

새 학년이 다가오자, 일찌감치 새로운 커닝 방법을 궁리하는 뒤코뷔. 말하는 곰 인형을 발견하고 시험에 써먹으려 하지만 금세 들켜버린다. 그러자 그레타 툰베리에게서 힌트를 얻어, 시험이 몰아치는 공포의 ‘암흑 주간’에 지구를 구한다는 핑계로 학교를 빼먹기로 한다.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어쩌다 탐욕스러운 개발업자에 맞서 릴라 광장을 지키는 캠페인을 시작한 뒤코뷔는 거짓말과 속임수의 틈바구니에서 환경 의식을 싹틔우며 ‘녹색 영웅’이 되어 훈장까지 받게 되는데···. 과연 커닝과는 이대로 영영 안녕일까?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엘리 세문

에밀리 캉

제라르 쥐노

프레데릭 벨

카롤린 앙글라드

프랑수아 레방탈
니콜라스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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