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 태어나던 날. 낙마 사고를 당해 죽어 가던 최대감은 두억신(神)에게 소원을 빌어 살아난다. 그리고 두억시니는 대가로 최대감의 첫째 딸아이가 열여섯 살 되는 날 데려가겠다 한다. 그러나 소중한 딸을 그리 빼앗길 수는 없다. [2022년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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