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한 지 5년 후, 과거 연인 사이였던 소희와 인수는 고등학교 동창회에서 다시 만난다. 술자리에서 게임을 통해 서로의 마음속으로 묻고 싶은 질문을 던지면서, 두 사람은 가슴에 묻혀있던 과거를 직면한다.
정유나
조단양
여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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