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민구'와 '태식'은 외딴 시골 계곡에서 정체불명의 여인을 차에 태우게 된다. 질투와 배신감이라는 어두운 감정은 두 남자와 여자를 둘러싼 비극을 헤어날 길 없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순환시킨다.
강혁일
김경남
전여빈
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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