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옥에 와서야 이제야 살았구나 싶었지” 여기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아온 다섯 명의 여성이 있다. 1940년대 후반, 스무 살 내외의 젊은이로 제주 4.3을 겪는 와중에, 그중 네 사람은 심지어 재판도 없이 전주형무소로 보내져 감옥생활까지 해야 했다. 다섯 명의 할머니들이 겪었던 4.3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4.3은 단지 과거에만 머물러 있는 일이 아니었고 당시 제주도에 국한된 일만도 아니었다. 4.3이 일어난 지 70여 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제주 4.3 도민연대에서 준비한 재심 재판을 통해 이분들의 무죄가 인정되었다.

김경만
양농옥
박순석
박춘옥
김묘생
송순희
3.6점
만점 5점
상위 28%
평가를 남겨주세요



coii
eunmnx

어제 본 영화 〈돌들이 말할 때까지〉에도 4.3 사건 관련 재심을 돕는 변호사 분들이 나왔는데, 확실히 변호사란 직업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아트하우스 모모
arthousemomo

#돌들이말할때까지 #관객과의대화 ‘지옥과 감옥의 생존자들’ 4.3 이후 76년의 세월을 담은 경청과 목도의 영화 <돌들이 말할 때까지> 관객과의...
우아한
uahan2

이동진 평론가 선정, 2024년 최고의 한국 영화 Top 10 1위. 장손 2위. 벗어날 탈 3위. 수유천 4위.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5위. 보통의 가족 6위. 더 킬러스...
변영주 처돌이 진세라이프
Jinselife
[4K] 24년 4월 19일, 홍대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된 김경만 감독전 중, 영화 <돌들이 말할 때까지> 관객과의 대화(GV) 직캠입니다. 모더레이터 변영주...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ildaro

돌들이 마침내 말한다면, 그 이야기 들어볼래요? 다큐멘터리 영화 〈돌들이 말할 때까지〉 속 여성들 대부분은 자신의 4.3사건 경험, 특히 억울한...
랭킹 더보기
가장 빠른 보는곳 찾기
작품 어디서 보는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