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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와 헤엄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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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와 헤엄치기

“돌고래와 헤엄치기”는 태평양에 서식하는 어린 병코돌고래 에코의 이야기를 담은 디즈니네이처의 다큐멘터리 “돌고래와 산호초의 시민들” 촬영 과정을 시간순으로 보여준다. 우리의 영상 제작자들은 남아프리카에서 돌고래들과 파도타기를 즐기고, 하와이에서 혹등고래들과 춤을 추며, 바다의 신비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깊은 해저를 샅샅이 누빈다. 주조연들을 찾아내고 ‘섭외’하기 위해서, 디즈니네이처 영상 제작자들은 해양 생물학자 및 과학자와 협력하여 홍해,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말레이시아 시파단, 팔라우 제도 등 놀랍도록 아름다운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전 세계 바다 곳곳을 누비던 촬영 팀은 야생에서 보기 힘든 병코돌고래의 놀라운 행동을 포착한다. 이들은 고르곤산호를 이용해 생소한 의식을 치르고, 무리를 지어 헤엄치며 잠을 자고, 진흙 고리 사냥이라 불리는 흥미로운 협동 사냥 전략을 선보인다. 또한 해양 생물을 수십 년간 촬영해 온 베테랑들로 꾸려진 팀이 전례 없는 수중 촬영에 도전한다. 수컷 혹등고래 떼가 한 암컷을 두고 벌이는 전투를 어떻게 안전하게 포착할 것인가? 청소놀래기처럼 아주 작고 빠르게 움직이는 산호초 생물을 어떻게 살금살금 뒤쫓을 것인가? 이에 대한 현명한 해결책을 공개한다. 촬영기사들이 숨이 멎을 정도로 놀라운 순간을 경험하는 동안, 모두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임무가 펼쳐진다. 산호초 내부의 섬뜩한 지하 묘지를 탐험하고, 사냥에 나선 수백 마리의 상어가 도사리는 밤바다에 뛰어드는 것이다. 무려 3년간의 제작 기간 끝에, 영상 제작자들은 이 탐험이 시청자들에게 의미 있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 또한 “돌고래와 산호초의 시민들”에서는 공개되지 않은 마지막 여정을 통하여, 어떻게 인간이 바다와 그곳에 사는 놀라운 서식 동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밝은 미래를 선사할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탐험가 셀린 쿠스토가 영어 내레이션을 맡았다.

영화
다큐멘터리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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