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기간, 소리 공포증 앓고 있는 남편은 부산스러운 아내와 함께 좁은 아파트에 갇혀 지낸다. 피폐해지는 정신을 붙잡으며 버티던 그에게 음악은 유일한 구원이다. 신묘한 싱크로나이즈를 통해 구원의 길을 찾은 한 남자의 뮤지컬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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