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족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행복한 삶을 보내던 재현은 개인사업을 위해 빌렸던 사채 때문에 아내와 함께 괴한들에게 납치당한다. 부부가 눈을 뜬 곳은 시골의 한 돼지축사. 괴한들 은 재현과 아내를 의자에 묶고 그들을 고문하려 한다. 자신은 죽어도 좋으니 아내만큼은 살려달라고 괴한들에게 비는 재현. 괴한들의 리더 김 감독은 그런 주인공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상징적인 동시에 문자 그대로 인간을 도살하는 과정을 담은 는 고문, 신체 절단 그리고 흥건한 피바다 등 고어 영화의 전통을 현대적인 양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김진원
2.4점
만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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