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례 없는 규모의 초특급 태풍 힌남노가 포항을 강타하고 국가 기간산업의 심장인 포항제철소는 직격탄을 맞는다. 50년 가까이 한 번도 멈춘 적 없이 뜨겁게 타올랐던 제철소의 심장이 멈출 위기에 처한 절체절명의 상황! 이 와중에 시사 프로그램 PD 오윤화는 재난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제철소로 잠입 취재를 나서는데... 제철소의 심장 ′고로′를 되살릴 데드라인은 불과 일주일... 그들은 고로를 살려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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