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몽은 끝나지 않는다. 절망은 파멸을 부르고, 재앙은 참화를 부른다. 저거노트와 싸우던 중 나락으로 사라진 벨과 류. 그들이 떨어진 곳은 모든 모험가들의 공포의 대상인 던전의 심연──'심층'. 만신창이, 고립무원, 다가오는 재앙의 위협. 미궁 결사행의 소용돌이 속에서 5년 전의 후회에 괴로워하던 요정은 예전 동료들을 추억한다. 한편, 벨이 없는 파티의 앞에 나타난 것은 머리가 두 개인 거대한 용, 암피스·바에나. 파괴의 화신이 내뿜는 흉악한 불꽃이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희망도 광명도 사라진 미궁에서 모험가들이 다다를 운명은 끝인가, 아니면...... 이것은 소년과 요정이 밀어닥치는 죽음에 저항하는, 가혹한 '파밀리아 미스'
3.7점
만점 5점
상위 26%
평가를 남겨주세요
랭킹 더보기
가장 빠른 보는곳 찾기
작품 어디서 보는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