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당 옆 출판사에서 교정 담당으로 일하는 혜인은 입사 5년 차이지만 여전히 막내이다. 그는 부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보살답게 일하려 하지만, 쏟아지는 업무와 인내심을 시험하는 고객들에게 매번 시달린다.
김연교
장리우
손예원
임호준
김금순
손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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