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덕진 몸뚱이와 대물의 그리스 계 영국인 피트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손님을 받는 남창이 되는 것이 꿈이다. 하지만 런던에서 만난 동료 남창인 카이에게서 지금껏 갖지 못했던 애틋한 감정을 느끼고 사귀면서부터 피트는 남창으로서의 직업과 연인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된다. 명장 리들리 스콧의 “글레디에이터” (2000년), “블랙호크다운” (2001년), “킹덤오브헤븐” (2005년) 등에서 편집을 담당했던 감독 Andrew Haigh의 센세이셔널한 장편 데뷔작은 30여개가 넘는 해외영화제에 초청되어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하나의 관광 상품으로 성업 중인 남창(male escort)들의 은밀한 고객과의 만남과 일상을 날것 그대로 보여주는 예술과 포르노의 경계를 가볍게 무너뜨리는 이 문제작은 올해 서울LGBT영화제에서 관객몰이를 완수할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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