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듭되는 접대영업도 지친다. 금요일 밤 술자리를 마친 문 차장과 윤 과장은 금요일 밤 대리기사를 불러 차를 탄다. 옷매무새며 눈빛 하며 뭔가 범상치 않은 대리 기사님. 완벽한 세팅과 해박한 지식, 놀라운 외국어 능력과 스펙. 점차 이 어르신의 마수에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왕년에 내가 시의원이었는데 말이지...’ ‘제가 원래 우리 팀 선발이었거든요?’ 2017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 현실에 지치고 생계에 쳇바퀴 돌리듯 하루하루를 버티지만, 우리 가슴 속엔 이루지 못한 꿈과 아직 남아있는 낭만이 있다.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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