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경은 맞벌이를 하는 아들 내외를 도와주기 위해 손자를 돌본다. 그러나 아들과 며느리는 미경의 희생은 외면 한 채 오히려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다고 화를 낸다. 그제야 미경은 자식으로서의 자신의 행동을 뒤돌아보고 오랫동안 방문하지 못한 요양 병원에 입원해 있는 엄마를 찾아간다.
우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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