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영화] EBS '당나귀 발타자르' | 중앙일보](https://img.joongang.co.kr/pubimg/share/ja-opengraph-img.png)


당나귀는 한 농장의 어린아이에게 사랑받는 애완동물로서 인간과 첫 인연을 맺게 되지만, 곧 한 젊은 여성의 손에 넘겨지면서 힘든 삶의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그 여성의 삶은 잔인한 애인에게 능욕당한 뒤 비참하게 살해되는 것으로 끝을 맺고, 새로 당나귀의 주인이 된 그녀의 애인은 당나귀에게 매질을 하며 괴롭힌다. 그러나 그녀의 애인 역시 불행한 최후를 맞게 되고, 당나귀는 빵집 주인의 손을 거쳐 가이드 동물이 되기도 하고, 서커스단의 스타가 되기도 하며, 쟁기를 끌 수밖에 없는 초라한 신세로 지내기도 한다. 이러한 힘든 삶이 끝나갈 무렵, 당나귀는 한 나이든 방앗간 주인의 소유물이 되는데, 그 노인은 당나귀를 환생한 성자처럼 여긴다. 결국 노인의 도움으로 발타자르는 인간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혼자 시골을 돌아다니며 평화롭게 지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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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 어때]박찬욱을 울린 눈망울, 영화 '당나귀 EO' : 네이트 뉴스](https://news.nateimg.co.kr/orgImg/ch/2023/10/03/QKABLTX6TBGFZMMHRYQGJM4UCU.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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