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별한 아내의 첫 제삿날 영복의 두 아들이 집으로 찾아온다. 오랜만에 만난 세 부자가 제사상을 차리는데 큰아들 기석은 영복이 신신당부하던 배를 잊어버리고 사오지 못한다. 영복은 기석을 나무라고 두 사람의 싸움이 커진다. 아버지와 형의 싸움에 지칠대로 지친 작은 아들 유석은 배를 사러가지만, 새벽시간에 문 연 가게는 없다. 아내가 가장 좋아했던 배를 포기할 수 없는 영복은 두 아들에게 옆 동네 배 밭으로 가자고 한다. [제22회 대구단편영화제]

김종구

강길우
2.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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