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평행선을 걷는 두 사람, 아버지와 딸(정우). 정우는, 이제 늙어버린 아버지와 화해를 하고 싶기도 하지만 방법은 잊었고 먼저 다가가기엔 너무 멀어져 버렸다. 그러던 중, 우연히 TV속에서 낯선 아버지의 얼굴과 마주한다. [제7회 서울노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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