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난 달밤에 나타나는 기이하고 신비한 풍경에 관한 꿈을 종종 꾸었다. 비이성적인 풍경과 공간이 밤하늘에 떠다니는 흩어진 구름이 서서히 나타나듯 검정색 사물이 알 수 없는 쾌락으로 가득해지고, 달빛에 의해 그것들의 형상이 서서이 빛을 발한다. (이토 다카시) [제11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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