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민족은 호랑이와 표범을 엄밀하게 구분하지 않고 합쳐서 범이라 했다. 숱한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숭배와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범은 우리 땅에서 어떻게 사라져갔을까? 이야기는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믿기 힘든 이야기도 나름의 근거가 있기 마련이다. 제작팀은 전국각지의 어르신들로부터 야생동물에 관한 민속과 이야기를 채록하고 이들 동물 민속이 생겨난 이유를 생물학적으로 재해석하여 인문학의 영역인 구술사와 민속사를 자연과학의 영역인 동물생태학과 융합해 우리 민족문화를 좀 더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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