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의 1년은 365일, 그러나 하루가 모자라는, 1년이 364일인 섬이 있다. 인구 400만의 섬 Bali, 전 세계 최고 휴양지로 불리는 이 섬이 단 하루 지구와 모든 연결이 단절된다, 힌두 달력 Saka력으로 새해 첫날 ‘Nyepi’라고 불리는 이날, 항공, 선박을 비롯한 모든 이동수단이 중지되고, 인터넷도 단절되며 400만 Bali 인들은 오로지 집에서 금식과 명상, 기도로 하루를 보낸다. The Silences day ‘침묵의 날 –녜피 ’ 그들의 마지막 기도는 어머니 지구의 안녕이다 1년에 한 번 지구를 위한 휴식, 그리고 지구는 다시 운행을 준비한다 다큐멘터리 < 위대한 영혼- 발리 >는 녜피를 중심으로 섬 전체가 거대한 극장 국가로 변하는 드라마틱한 순간들과, 1930년대 찰리 채플린이 그토록 찬미했던 작은 마을 Banjar가 혈관처럼 모여 21c 와서도 여전히 불변인 발리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보여준다. 갈 수 없는 시간의 볼 수 없었던 이야기, 제작진의 7년간의 장기 체류와 기록을 통해 위대한 영혼 Bali의 속살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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