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다큐멘터리는 ‘병원’(1부), ‘집’(2부), ‘시설’(3부) 이라는 세 가지 장소 안에서의 삶을 바탕으로 우리의 ‘늙음’과 ‘죽음’을 고찰해본다. 이를 통해 삶의 여명기에 들어선 노인, 그리고 질병을 겪는 이들이 현재 어떤 문제를 겪고 있으며, 또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다룰 예정이다. 궁극적으로 <‘스스로 돌볼 수 없는 생애 말기’를 필연적으로 지나야하는 인간에게 있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늙음’과 ‘죽음’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과 2024년 한국 사회 ‘돌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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