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항이란 해변 마을로 어머니(윤여정)와 함께 빚에 쫓겨 내려온 영화과 학생(정유미)이 불안해서 시나리오를 쓴다: 안느라는 이름의 세 여인(이자벨 위페르)이 등장하고, 그들은 차례로 모항으로 내려온다. 첫 번째 안느는 잘 나가는 감독이고, 두 번째 안느는 한국 남자(문성근)를 비밀리에 만나는 유부녀이고, 세 번째 안느는 한국여자에게 남편을 빼앗긴 이혼녀이다. 모항 갯벌 앞에는 한 펜션이 있고, 그곳엔 주인부부를 대신해 펜션을 지키는 딸(정유미)이 있고, 해변 쪽으로 가면 항상 해변을 서성이는 안전요원(유준상)이 있다. 안느들은 모두 이 펜션에 숙소를 정하고, 그 펜션 딸의 작은 도움을 받게 되고, 또 모두 해변으로 나가 그 안전요원을 만나게 된다.

이자벨 위페르
안느

유준상
안전요원

정유미
원주

문소리
금희

김용옥
스님

윤여정
박숙

문성근
문수

권해효
종수

홍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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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현장통신] 홍상수가 사랑한 여인 '이자벨-문소리-윤여정'(기자회견①)](https://watching-img.pickle.plus/stillcuts/ba3d663f-7747-4c20-821f-70440d60604a-1735871430043.jpg?w=384&q=75&format=webp)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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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즐기는 프랑스 여자가 선사한 위로 #여행자의필요 장혜령 기자Translate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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