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1년 여름, 과잉보호하는 엄마 밑에서 순종적인 아들로 살아가는 열세살 파올로는 일련의 지진에 이은 전국적인 정전으로 비디오게임을 할 수 없게 된다. 특별히 할 일 없이 거리를 배회하던 그와 친구들은 미군에 의해 얻어맞게 되고 자신들도 어른이 되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포경수술을 결심한다. 이웃에 마음에 드는 여자아이와 함께하기 위해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유령 잡는 여행을 떠나려고 계획하는데... 다수의 단편과 장편영화들이 칸국제영화제를 비롯 유수의 영화제들에 초청되었고, 여러 차례 수상을 한 경력을 가진 라야 마틴 감독의 <닌텐도의 죽음>은 개인적이면서도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박성호)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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