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낭송가인 주인공은 최근 극심하게 시력이 나빠지고 있다. 하고 싶은 일도, 해야 할 일도 많은 주인공에게 닥쳐온 시련에 억장이 무너지고 살아갈 날들이 막막하다. 그렇다고 삶을 놓고 싶지 않은 주인공은 오늘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삶을 살아가려 한다. [제2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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