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명의 발전으로 인해 급격하게 환경이 변화되고 있는 아마존. 형제같은 친구인 나무늘보 ‘늘’, 아르마딜로 ‘알’, 개미핥기 ‘길’은 고향을 떠나 서울의 옥탑방에 모여 살게 된다. 성격이 급하고 억척스러운 ‘알’은 취업준비를 하며 일용직과 아르바이트를 찾아 열심히 돈을 벌고, 개미핥기 ‘길’은 취업난 속에 자신의 특징을 이용하여 힘들게 해충박멸 회사에 취직한다. 반면, 나무늘보 ‘늘’은 잠이 많고 느려터진 움직임 때문에 마땅한 직장도 없이 그만의 독특한 백수생활을 이어간다. 친구들에게 얹혀 살지만, 사회에 지쳐 들어오는 그들에게 정서적인 힐링과 안정을 준다.

김채하
늘(목소리)

윤용식
알/길(목소리)

류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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