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베트 고원의 가장 높은 지역. 접근이 어려워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골짜기들 사이에 야생의 마지막 안식처가 존재한다. 그곳에는 여러 희귀 동물이 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야생동물 사진작가 중 한 명인 뱅상 무니에가 모험가이자 소설가인 실뱅 테송과 함께 이곳으로 임무를 수행하러 떠난다. 몇 주 동안 두 사람은 보기 드문 동물들을 찾기 위해 골짜기들을 탐험하며, 지구상 가장 접근하기 어렵고 찾기 힘든 커다란 고양잇과 동물, 눈표범을 포착하려 애쓴다. [2022년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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