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의 입에서 나온 "그만 만나"라는 말은 남자의 뇌 속으로 들어가 아픈 눈물을 만들어낸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아름다운 사랑의 나뭇가지로 연결되어 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고 그래서 행복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사랑은 변하기 마련이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눈물이 생기는 경로>는 이 유명한 대사를 몇 번이고 곱씹게 만드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이다. 그리고 관객은 짧지만 강렬한 영상의 흐름 뒤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 눈물을 그렁거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여성영화제 - 손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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