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 취한 남자가 길을 걷다 실수로 노숙자에게 구토를 하고, 미안한 그는 용서를 구하며 어떻게든 보상하겠다고 한다. 집에서 샤워하게 해 달라는 노숙자의 청을 받아들인 남자는 과도한 친절을 베풀지만, 착한 사마리아인 흉내는 결국 그를 곤경에 빠뜨리고 만다. 감독의 실제 경험담을 소재로 한 이 짧은 이야기에는 선의와 좌절, 불안과 안도감이 절묘하게 버무려져 있다. (강명희)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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