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퇴한 후 동네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현수. 그는 우연히 자신이 다녔던 학교로 배달을 가게 되지만 왠지 모르게 계속해서 시간을 끈다. 한참을 돌아 도착한 학교에서 현수는 정다운 학급의 모습을 보게 되고, 부러움을 느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는 그 속에서 먹이사슬을 발견한다. 그리고 포식자인 정용과 다시 한번 마주한다. 현수를 자퇴하게 만든 사람은 과연 정용뿐일까?

최유진

서준영

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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