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와 르네는 휴대폰으로 사진과 영상, 음악을 주고받은 지 이미 오래된 사이지만, 지난 수학여행에 이르러서야 처음으로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의 시작처럼 보이는 이 이야기는 어느 순간 파국으로 치닫고 만다.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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