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국경 지역. 푸른 빛 언덕과 모래 사막을 넘어 아미르가 당도한 새 부 임지는 낡은 버스. 아미르는 학생은 커녕 인적조차 없는 곳에 덩그러니 놓인 버스에서 첫날 밤을 보내는데, 곧 화가 난 버스 주인에게 쫓겨난다. 아미르는 학교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자 하나, 그 시도조차 쉽지 않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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