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놀이란 내가 묶인 세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행위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와 놀이는 점점 멀어지고 있지만 어린 아이들에겐 아직 일상이면서, 삶 그 자체다. 아이들은 어디에서나 새로운 놀이를 발견하고, 창조하고, 자연스럽게 상상 속의 세상으로 돌입한다. 나는 그 순간이 신비롭고 좋았다.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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