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레스타인 활동가 바젤 아드라는 이스라엘 점령 아래 파괴되어 가는 마을의 현실을 카메라로 기록해 왔다. 그러던 중 팔레스타인을 취재하러 온 젊은 이스라엘 저널리스트 유발을 만나고, 두 사람은 추방에 맞서 함께 싸우며 점점 가까워진다. 잔혹한 군사 점령 아래 살아가는 바젤과, 제약 없이 자유로운 유발. 그들의 복잡한 유대는 두 사람 사이에 놓인 극단적인 불평등에 의해 끊임없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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