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빌려준 돈은 반드시 받아내는 남자 보. 빚을 진 채 병으로 입원한 아버지를 홀로 돌보는 여자 임. 임에게 첫눈에 반한 보는 데이트를 조건으로 빚을 갚아주는 계약을 맺고, 탐탁지 않았던 임은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가진 건 없어도 서로만 곁에 있다면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던 때, 갑작스러운 불행이 찾아와 두 사람의 앞날을 위협하는데…

우랏야 세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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