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 적 인천 남동공단에서 외국인 노동자와 함께 했던 추억이 있다. 그래서 마석공단에서 묘한 기시감을 느낀다. 그 시절을 부모님과 전혀 다르게 기억하고 있는 한 가지를 알게 되었는데, 왜 잘못 기억하고 있을까 하는 고민이 들었다. [2015년 제41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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