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와 블라디미르 형제는 러시아인인 조부모님이 1930~40년대에 파리의 소련 공산당 정보국에서 일했는지 의문을 품고 러시아로 향한다. 모든 만남과 대화들, 노랗게 바래 버린 사진들과 보드카를 뒤로 한 채 이들은 과거를 마주하고, 잃어버린 세계는 되살아나 현재를 괴롭히게 된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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