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할머니와 지내던 서빈은 부모님을 따라 서울의 아파트로 간다. 근처 공터에 놀러 간 서빈은 커다란 나무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그러자 753살 된 도깨비 자루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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