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의 어두운 뒷공간. 햇볕도 들어오지 않은 그곳에서 하루 종일 혼자 설거지를 하는 로봇이 있다. 무서운 주인을 피해 탈출을 꿈꾸는 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작은 친구가 나타난다. 마침내 마당을 나온 로봇의 처음 만나는 자유. [제 20 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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