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분하고 사색적인 성격의 열일곱살 소녀 올랴는 어릴 적 자신을 버린 아빠를 찾아가기 위한 여행을 결심한다. 모스크바로부터 크리미아 해변의 낡은 집에 도착한 두 사람. 올랴의 두려움과 망설임에, 동행한 친구 사샤는 자신과 역할을 바꿀 것을 제안한다. 바뀐 이름으로 아버지를 처음 만나는 두 소녀. 그러나 이들의 장난은 모두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하는데...

콘스탄틴 라브로넨코
세르게이

알렉산드라 보르티취
사샤

마리아나 바실레바
올랴

키릴 카가노비치
키릴

안나 코토바
스베타

니기나 세이풀라에바
2.8점
만점 5점
상위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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