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는 이웃에 사는 여자아이를 졸졸 따라다니며 사진을 찍는다. 오늘 이사를 간다는 여자아이에게 용기를 내어 인사를 하고 같이 사진도 찍는다. 일부러 따라다닌 것이 아니라 사진을 찍으러 다니다 만났을 뿐이라 얘기하지만 준호의 카메라에는 필름이 없다.
김주호
곽재훈
김정안
3.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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