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에 빠진 남편과 아내는 한 마디 대화조차 하지 않는다. 남편은 과거의 낭만을 찾기 위해 아내에게 익명으로 편지를 보내고, 아내는 발신인이 남편이라고는 상상도 못 한 채 편지를 읽으며 설렘을 느낀다.
김재만
남편
신소현
박완규
남편 (내레이션)
최위안
윤인영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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