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에서 남성으로의 성전환자가 난소암에 걸려 여러 의사를 찾아가지만 치료를 거부당하고 그 와중에 남성에서 여성으로의 성전환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 선댄스 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분 대상 수상작. 성정체성에 대한 독특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로버트는 조지아주에 사는 농부이자 카우보이이다. 그는 너무도 잘 공동체에 적응해서 심지어 KKK가 그를 멤버로 초청하기도 할 정도이다. 그러나 초원의 그림 같은 집에서 사는 전원적인 풍경만이 다는 아니다. 그의 난소에서 악성 종양이 발견되었지만 스무 명도 넘는 의사들이 주위의 평판을 의식해 그의 치료를 거부했다. 이 영화는 말년의 그를 쫓는다. 롤라를 만나 사랑을 하는 봄부터 부모님이 딸을 방문하는 여름, 그리고 북미의 가장 중요한 트렌스젠더 대회인 '서든 컴포트 캠프'를 방문하면서 평생의 소원을 이루는 시간까지. 그리고 곧 그는 52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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