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구태 앞에 어느날 태희라는 배다른 동생이 나타난다. 외동으로 자란 구태는 내심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지만 태희는 구태가 생각한 여동생의 캐릭터가 아니었다. 가족이 되려고 노력하는 구태와 그럴 생각이 전혀 없는 태희는 서로 다른 입장으로 마주한다. 그들은 가족이 될수 있을까?
김준우
서지우
장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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