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칼레의 난민 수용소에서 빈약한 도구로 머리를 잘라주는 난민 미용사에게 미용을 맡긴 세 명의 난민. 그들은 다듬어지는 머리를 조각난 거울에 비춰보면서 자신들이 조국을 떠나 올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담담히 풀어낸다.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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