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욜라는 2살 난 딸을 남겨둔 채 남편을 찾아 전장으로 가고 생사의 경계를 넘나든다. 남겨진 딸 야라는 할머니 렐레나의 돌봄으로 자라나 경계와 억압이 일상화된 앙골라의 잿빛 도시에서 저항의 랩을 하며 자유를 꿈꾼다. 오래 지속된 앙골라 내전의 기억을 3대에 걸친 여성의 경험으로 구성한 작품. [2022년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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