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터 볼레벤의 2015년 작 『나무수업』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차트를 휩쓸었다. 이전까지는 그 누구도 이 베르스호펜 교구 출신 삼림 감독관처럼 독일의 숲에 관해 자세한 글을 쓴 적이 없었다. 볼레벤은 나무의 연대와 결속에 관해 이야기하며, 계속해서 늘어나는 독자들의 심금을 울린다. 나무는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그들에게 기억과 사회생활이 존재할까? 볼레벤은 이러한 질문을 샅샅이 살피며, 우리를 비밀스러운 숲의 세상으로 안내한다. [2020년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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