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주차요원인 도훈과 창식은 같은 기숙사 방을 쓰는 룸메이트다. 창식은 서툰 일처리로 관리자에게 욕설과 구타를 당하는 게 일상이다. 도훈은 그런 창식을 안쓰러워하다가 차츰 방관하고 외면하게 된다. 어느 날 창식이 사라지고, 도훈은 그의 자리에서 무언가를 발견한다. (강소원)[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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