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야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전설적인 크라우트록 그룹 엠브리오 밴드의 리더가 된다. 그렇게 마르야는 아버지의 유산을 지키는 한편, 남성 중심적인 업계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여정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커리어가 다져질수록, 그를 둘러싼 잡음도 커져간다. [2023년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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