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로 제천에 도착한 여자. 이어서 도착하는 두 남자. 남자는 저승사자에게 빨간색 동아줄에 묶여 등장한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남자와 한 손에 캠코더를, 다른 한 손엔 밧줄을 잡고서 앞장 서는 저승사자. 여자를 찾아 나서는 두 사람. 치유의 도시 제천에 들어선 세 인물. 겉은 아름답지만 속은 상처투성이인, ‘예술’이라는 것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우리는 왜 이것을 하고 있고, 우리는 왜 이것을 했었는지. [2022년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 메이드 인 제천 | 월드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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