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우는 갖은 비방과 욕설이 담긴 음성파일을 옮겨적는 속기사다. 늘 의식처럼 귀를 씻어내는데 귀에 염증이 생기고, 이후 옆집의 알 수 없는 소음이 들려온다. 신선한 직업설정으로 앞으로 진행될 이야기에 지속적인 긴장을 유발한다. 재능있는 감독 겸 배우의 탄생이 매우 반갑고, 출연자(목소리 출연 포함)들의 열연이 영화의 품위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형슬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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